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문단 편집) ====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노선 ==== || [[파일: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_연계 노선.png|width=100%]] || ||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노선 및 연계 도시철도, 광역철도 노선[* 그림은 노선의 주요 지점끼리 연결하여 표시한 노선도이고 역의 위치나 역명 등은 작성시점(2021년 4월)을 기준으로 확정된 것이 없다.] || 2021년 4월 22일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는 기존에 제시된 것처럼 단계별로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구 1단계 구간]와 [[동남권순환 광역철도]][* 구 2단계 구간]로 별개의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의 추정 사업비는 1조 631억 원이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가 개통된다면 기존 1시간 12분에서 1시간으로 소요시간이 단축될 것이라고 국토교통부는 동 계획에서 밝혔다. * 2021년 8월 17일 국가교통부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노선이 4차 철도망계획 광역철도 선도사업 5개의 노선 중 1개의 선정되었다고 발표하였다.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id=95085929|#]] 이에 따라 국가교통부는 해당노선들에 대해 즉시 사전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며, 내년 하반기에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도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사전 타당성 조사와 예비 타당성 조사는 지자체가 아닌 국토교통부가 직접 예산을 사용하여 조사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조기착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2021년 8월 기획재정부가 지방자치단체와 아무런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민자사업 검토를 발표해 논란을 빚고 있다. 민자사업으로 진행될 경우, [[부산김해경전철]]과 같이 예상 승객 수에 못 미칠 경우 지자체가 운영보조를 해줘야 하고 이용요금도 높게 받는 등 수익성 위주로 운영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신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는 만큼 9월에 착수할 사전 타당성 조사에서 민자사업 여부를 정부 측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우려와 함께 신중하게 바라보고 있는 듯 하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81919302454807|“부-양-울 광역철도 민자 검토” 기재부 딴소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